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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오프닝에서 밥 안 먹었다는 완선의 말을 들은 수지가 광규에게 먹을 거 없냐는 말에 광규가 준비해 온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을 완선에게 건낸 후의 장면입니다. 하트 모양의 상자에 들어있는 초콜렛을 보고 수지가 저렇게 묻습니다.
"우리 동네에는 하트 초콜렛이 품절이더라고요."
저 말을 곧 초콜렛을 사러 갔다는 말로 들립니다. 수지는 발렌타인 데이용 초콜렛을 사러 갔고 하트 초콜렛이 필요했나 봅니다. 그럼 누구에게 주기 위한 것일까요. 비비아나? 그냥 사람? 그럼 굳이 하트까지 필요하지는 않았을 거 같네요.
상상은 각자의 자율에 맡깁니다~^^. 소설 쓰냐고 해도 상관 없습니다. 재미죠 뭐.
다이렉트로 들어오신 분들은 불타는 청춘 치와와커플 팬카페에도 한 번 가보세요.
홍보하려는 거 아니고 저는 그냥 카페 회원 중 한 사람일 뿐 저랑은 아무 이해 관계도 없는 곳입니다. 다만 좋은 글 많으니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들러주시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.
http://cafe.naver.com/chiwawaa
그리고 하나가 더 있습니다. 카페가 둘로 나뉘어진 것이 아쉽지만 여기도 국진수지 팬카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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