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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관리 페이지가 개편했다. 어리둥절.. 그런데 에디터는 그대로 ㅋㅋ.
버그도 있군요.
불청이 드디어 보라카이로 떠났군요. 수 차례에 걸쳐 불청 해외 편을 봐온 바, 이젠 해외라고 해서 더 기대되고 그런 건 없어졌습니다. 이건 리뷰도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캡처 몇 장 올리고 끝내는 수준입니다.
필리핀에 도착한 불청 식구들을 픽업하러 선발대(도균, 유석)가 보낸 대한 씨.
요즘의 어지러운 국제 정세 탓인지 '대한' 대신 다른 단어가 튀어나온 수지 님.
차마 '북한' 씨라고는 할 수 없었던 수지 님.
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던 우리의 웃픈 현실..
국진의 포토 타임. 어느덧 스믈스믈 국진에게 다가가는 수지.
하하, 국진의 위치까지 잡아주고는..
포즈를 취하고,
신혼여행 컷이군요..
환호하는 여자 멤버들. 쑥스러운 듯 대수롭지 않게 말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염장 지르는 말인 듯 ㅋㅋ.
지지난 주 하루살이 스토리
거 참, 완선이 너무 웃겼던 하루살이 에피소드.
하루살이는 입이 없게 진화했습니다.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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