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타는 청춘/불타는청춘 리뷰

[불타는 청춘] 안도 두번째 이야기 56회 - 수지 국진 위주

취생몽死 2016. 4. 27.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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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불청 사상 초유의 사건>이 도대체 뭘까, 기대도 기대지만 걱정이 더 많이 되었습니다. 결과적으로 재미 면에서는 안도 에피소드 중 최고이지 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는 세준이 출연한 것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. 아울러 "앞으로 불청에서 뽀뽀해도 되는 거예요?"라는 수지의 말에서(포인트는 '앞으로') 진영의 이 뽀뽀가 불청 내 치와와 커플에게는 새로운 전기로 작용할 것도 같아 어쩌다 얻어걸린 거지만 긍정적인 면도 발견하게 되었습니다. 참고로 국진은 무안에서 한 말이 있죠. 뽀뽀는 그냥 안 넘어간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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